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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동아일보사 | 중견기업

2025년 6월 2일 (월) ~ 2025년 6월 20일 (금)

정규직

모집 분야

Sales & PR

근무지: 서울

학력: 석사

경력: 신입

업무내용: - PR, MICE 비즈니스 기획 제안 및 실행 - 공공/민간 IMC캠페인 기획 운영 - 광고 기획안 제안 및 수주

자격요건: [필요역량] - 미디어 IMC 마케팅 운영 - 실적, 성과지표 분석 - 기획안 및 제안서 작성과 PT능력

마케팅기획(제휴·브랜드마케팅·상품기획)

근무지: 서울

학력: 석사

경력: 신입

업무내용: - 본사 콘텐츠 활용 신규 수익사업 기획 - 브랜드&콘텐츠 마케팅 - SNS 콘텐츠 제작 및 채널 운영

자격요건: [필요역량] - 브랜드 콘텐츠 기획력 - 트렌드 기반 창의적 사고

사업기획(스포츠사업)

근무지: 서울

학력: 석사

경력: 신입

업무내용: - 마라톤, 러닝 등 스포츠 사업 기획 및 운영 - 스포츠 관련 신규 사업 기획 및 실행 - 대내외 파트너 협업 - 프로젝트 실무 총괄

자격요건: [필요역량] -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 스포츠 관련 이벤트에 대한 관심 - 전략적인 사고력 및 문제 해결 능력

경영지원(인사·교육·총무)

근무지: 서울

학력: 석사

경력: 신입

업무내용: - 인사·보상·채용·복지 제도 기획 및 운영 - 채용브랜딩 전략 및 제도 기획 - 직무교육 및 조직문화 전략 수립

자격요건: [필요역량] - 관련 법률 및 제도에 대한 이해 - 최신 인사 트렌드에 대한 학습

재경(회계·세무·재무)

근무지: 서울

학력: 석사

경력: 신입

업무내용: - 재무제표 작성 및 감사 관련 업무 - 세금신고 관련 제반 업무 - 손익분석 등 경영관리 지원 업무

자격요건: [필요역량] - 회계, 세법, 재무관련 기본적 전문지식

공통사항 및 근로조건

[지원자격] - 2025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 2025년 8월부터 근무 가능한 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 [근무조건] - 최종합격자는 수습사원으로 임용하고, 사규에 따라 처우합니다.

제출 서류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 Sales & PR, 사업기획(스포츠사업)

접수 방법

-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입사지원 ※ 현재 진행 중인 동아미디어그룹 다른 채용 공고와 중복 지원 불가

전형단계

1. 서류전형

2. 1차면접

3. 2차면접

4. 임원면접

5. 채용검진

6. 입사

문의방법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동아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 1:1 문의하기 이용

기타 유의사항

- 지원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또는 지원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증빙이 불가할 경우 합격이 취소되거나 전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취업지원 대상자(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채용 시 우대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기업정보

중견기업

동아일보사

복리후생

휴무/휴가/행사: 장기근속자 리프레시 휴가/금쪽사랑 휴가 - 자녀별 양육지원 휴가제도
보장/보상/지원: 사내대출 및 언론인금고 지원/사내동호회/건강검진 실시/입사 축하 선물/자녀 교육비 지원/경조사 지원
교육/연수/여가: 휴양시설 제휴
생활편의/사내시설: 사원식당 운영
기타: 복지포인트/O2(오투)/Welcome Kit/자율복장

기업소개

한국의 대표 신문사

동아일보는 1920년 민족 자본으로 창간한 한국의 대표 신문이자 정론지입니다. ‘민족주의’ ‘민주주의’ ‘문화주의’라는 3대 사시(社是) 아래 민족의 독립, 민주주의 구현, 문화 창달,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 건설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일체 치하에서는 독립을 열망하는 민족의 소리를 대변했고,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는 민주 항쟁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민주화 이후에는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대한민국을 그려왔습니다. 지난 100년 간 동아일보를 관통해 온 정신은 ‘불편부당(不偏不黨) 시시비비(是是非非)’입니다. 동아일보는 특정 이념이나 집단에 치우치거나 권력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오직 사실에 입각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사명으로 삼아왔습니다. 기사 뿐 아니라 사설과 칼럼을 통해 우리 사회 이슈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시해 왔습니다. 각자의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범람하는 세태 속에서 오직 진실을 추구하는 동아일보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독자들에게 탁월한 콘텐츠를 전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취재역량과 높은 전문성을 갖춘 기자와 사원을 양성하기 위해 조직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합니다. 신문 뿐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서 퀄리티 저널리즘을 구현하고, 더욱 깊이 있게 독자와 교감하는 시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의 ‘히어로콘텐츠’는 대한민국 디지털 뉴스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우리 사회의 공감력을 높이는 보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